오늘 게장이 너무 먹고싶다!
작년에 갔다가 너무 맛있게 먹었던 무한게장집으로 갔다~ 애들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먹으니깐
나랑 남편은 입이 진짜로 호강했다!
알이 생각보다는 싱싱하지는 않았지만... 게장이 너무 달고 입에서 사르르 녹았다~
게딱지에 밥을 비벼먹으니 진짜 더이상의 반찬이 필요가 없다~ ㅎㅎㅎ
밥을 비벼 김을 싸먹으니 진짜 너무 맛있다~ 배부르고 맛있게 먹은 무한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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