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하루의일상

역쉬~~가마솥밥최그

워키토키2004 2020. 2. 23. 23:11

 

친정엄마가 작은 가마솥을 주셨다~~

밥해먹음 더 찰지고 맛있다고...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누룽지까지 자동으로 만들어지니~~~ 한번 해먹어보라고~

 

집에 오자마가 밥을 불려서... 했더니~~

와우 진짜 너무 찰진 밥이 완성!!! 누룽지는 진짜 너무 최고이다~~ ㅎㅎㅎ

앞으로 우리집 밥은 가마솥으로 결정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