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과 차한잔~~^^
그동안 이래저래 일이 너무 바빴다~~오늘 하루는 좀 여유를 즐기고자 밖에서 차마시기로~~4계절내내 아이스를 먹는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~~ 남편은 따뜻한 레몬차~ 레몬차가 광장히 향이 좋고 진짜다~완전 내스타일의 레몬차였다~~살짝 아이스아메리카노 시킨것이 후회!!담에는 꼭 수제로 만드는 차는 꼭 마셔봐야겠엉~~ 직접 로스팅 하는곳이라서 그런지....아이스아메리카노도 진짜 너무 고소하고 맛있다진하면 쓴데...이건 아이다 너무너무 고소하다~~ 이렇게 여유롭게 즐기는 차한잔의 여유~~ 좋다
오늘하루의일상
2019. 11. 20. 23:57